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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답답해서 글 올려요ㅠㅠ

작성자 조****(ip:)

작성일 2021-06-01

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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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남편은 신용불량거래자고 재산도 직장도어디에 다니는지도 알수없는 사람입니다.
시댁은 알지만 주소지를 그리해두고 상간년집근처에 사는것같은데 어디에 사는진모르고 

ㄱㄷ여자가 가게를하는데 거기는 아직 왔다갔다 하는거같더라구여.....

보란듰이 카톡프사에 둘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이혼판결이난지는 한 1년 다되가고 양육비80이 판결났는데 하나도 받지못해 답답해요ㅠㅠ

이행명령감치명령 이떨어졌는데 어떻게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람도없어서 너무답답합니다.
전시댁에 주소지가되어있어 그여자가게로왔다갔다하는데 잡아서 감치시킬수는 없을까요?ㅠㅠㅠ
너무답답해서 여기에다 글적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아시는분 제발대답좀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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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

    작성일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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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0도못줄정도면 전남편능력이 심각한거아닌가요,,그냥 잊어버리고 본인인생을 더 잘사는게나을거같아요 상간녀도 거기서거기일거같은데 80그냥없는돈이라치고 글쓰신분 인생을 좀더살기를바랍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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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댁에 얘기해서 전남편 오는 날에 가서 잠복해서 남편놈 차에 위치추적기 달아놔보세요.. 80도 못주는새끼.. 어디가서 뭐하는걸까요? 휴.. 진짜 제가 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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