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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수다방

제목

시누이랑 스킨쉽하는 남편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4-14

조회 119

내용

결혼전 남편이 배를 만지고 잔다고 하길래 어머니 배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결혼후 시누가 자기남편도 있는자리에서 오빠가 자기 배를 만지고 잤다고 하길래 기가 차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시누이는 오빠앞에서 치마를 입고도 팬티가 보여도 개의치 않고 전혀 조심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하숙을 치셔서 방이 없어서 남매가 한 방을 썼어요. 한 날은 시누가 저희집에 왔는데 저는 부엌일을 하다가 봤는데 시누가 쇼파에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고 남편이 옆에 걸터 앉아서 머를 쓰다듬고 손을 주물럭거리고 쓰다듬고, 시누이는 끈만있는 속옷을 입고 나오고, 대판 싸우고 의절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속 가벼운? 스킨쉽을 ...해외근무할때 사장 비서한테 외국인이었고요..뺨 인사하고 쪽쪽 소리내는거요..매일 가서 그 스킨쉽을 했다가 남편동료가 모임에서 일러 바쳐서 싸우고 각서도 받았는데..요즘은 딸아이에게 27살인데 들이대고 장난치고 스킨쉽하고 딸애가 처음에는 장난으로 받아들이다 이제는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질러서 남편과 말을 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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